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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발생한 부탄가스 관련 사고 중 절반 가량이 폭발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 달까지 부탄가스를 사용하다 발생한 사고는 총 77건으로 그 중 32건이 폭발 사고였습니다.
소방당국은 휴대용 가스버너와 같은 화기 주변에 둔 부탄가스에서 폭발이 일어나기 쉽다며, 보관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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