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5 ℃
군산시가 폭염 대비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군산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다가옴에 따라 경로당과 복지회관, 금융기관 등 449곳을 실내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냉방기 점검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령층이 많은 지역에는 양산 대여사업을 추진하고 주요 사거리에 설치된 그늘막을 100여 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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