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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내에서 발생한 임야 화재가 작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올 들어 발생한 산불과 들불은 각각 3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건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90퍼센트 이상은 쓰레기나 논.밭을 태우다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올해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화재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며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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