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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 악의적 비방 중단 호소
2022-04-14 385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내 선거 관련 비방을 멈춰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시청 기자실을 찾아 최근 불특정 다수의 시민을 대상으로 자신이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거나 컷오프 될 것이라는 허위사실이 퍼지고 있다며 이는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어제(13일) 자신을 '당의 요구로 복당한 자'로 판단해 감점이나 페널티를 주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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