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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전철시대" 김윤덕 "청년 기회 도시" 유성엽 "노인수당 50만 원"
2022-04-11 337
김아연기자
  kay@jmbc.co.kr

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은 "철도교통정책에서 전북 차별을 해소해야 한다"며 "새만금과 군산, 익산, 전주를 30분 내로 연결하는 전철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국회의원은 "도청 내에 인구청년지원단을 신설하고, 청년들을 위해 월 15만 원 수준의 꿈이룸 주택을 보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유성엽 전 국회의원은 "노인수당 월 50만 원을 지급해 폐지줍는 노인이 없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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