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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소진으로 소비 다시 위축
2020-08-02 504
마재호기자
  trew09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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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재난지원금이 소진되면서

전북지역의 소비가 다시 둔화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6월달의 전북지역 대형소매점의

판매액 지수는 78.4로 지난 5월 달에 비해

5.7포인트, 비율로는 6.8%가 줄었습니다.


이는 정부이 재난지원금이 소진되면서

다시 소비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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