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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재난지원금이 소진되면서
전북지역의 소비가 다시 둔화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6월달의 전북지역 대형소매점의
판매액 지수는 78.4로 지난 5월 달에 비해
5.7포인트, 비율로는 6.8%가 줄었습니다.
이는 정부이 재난지원금이 소진되면서
다시 소비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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