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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법이 시행된지 20년이 지났지만
도내 공직사회는 여전히 정보 공개에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소병훈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라북도의 원문 정보 공개율은 49.5%로, 17개 광역 자치단체 평균인 64.2%를
밑돌았습니다.
또 군산과 무주, 전주, 완주, 임실, 진안 등
기초 자치단체도 원문정보공개 비율이 40%를
밑돌아, 정보 등록 건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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